분류 전체보기 (1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툰] 천계영, <좋아하면 울리는> 장르: 로맨스 학원물 작가: 천계영 발행자: 다음 웹툰 컴퍼니 '천계영'은 90년대 한국 만화를 대표하는 만화가 중에 한 명으로,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그 이름은 들어보았을 만화가다. 초기 작품인 , 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당대 최고의 아이돌 HOT의 뮤직비디오를 그리기도 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을 연재했고, 와 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더보기 드라마 , 정보 :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월까지 KBS2 채널에서 16부작으로 방영되었으며, 장근석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았다. 운이 나쁘게도 , 라는 연속 흥행작과 맞붙어 최고 시청률은 6.3%로 다소 초라한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아이유의 연기는 꽤 좋았다.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예쁜 남자 독고마테(장근석)와 그를 짝사랑하는 평범.. [영화] 김도영, <82년생 김지영> 80년대 태어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의 자화상 줄거리 1982년생 김지영은 한 가정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 성실하게 그 역할을 다 하는 여성이다. 김지영은 남편을 내조하고, 육아와 집안일을 책임지는 보편적인 가정 주부로 보인다. 그러나 김지영에게는 문제가 하나 있다. 김지영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녀는 간혹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행동하고 말한다. 남편 정대현은 이 같은 사실을 차마 김지영이나 타인에게 알리지 못하고 전전긍긍한다. 그는 명절을 앞두고 이러한 김지영의 모습이 나올까 봐 '집에 가지 말까?' 묻지만 순종적인 며느리 김지영은 과거 상반되었던 남편의 태도를 지적할 뿐이다. 명절날, 대현은 설거지를 하는 등 지영의 부담을 덜고자 노력하지만 이는 오히려 지영을 더 눈치 보게 하는 상황.. [담론] 우리나라 만화 시장과 웹툰의 발전 오늘은 제가 경험한 국내 만화 시장의 변화에 대한 담론입니다. 1900년대 후반 만화시장 – 대여점의 점령 1900년대 후반은 국내 만화 시장의 전성기였다. 기존의 만화를 사회악으로 여기거나 멸시하던 인식이 바뀌고, 대중 문화로서 당당하게 변모하는 시기였다. 만화 출판사가 큰돈을 벌었고, 또 많은 작품들도 등장했다. 이러한 전성기에 발맞춰 대여점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대여점은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만화와 친해질 수 있었던 결정적인 환경이었다. 이 시기를 지낸 어린이 중에 대여점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실로 드물 것이다. 그리고 당시 만화책을 보며 자란 세대가 지금의 웹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 역시 당연하다. 그러나 당시 대여점 문화는 만화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기도 했다. 당시 많은 만화가들이 불만을 .. [영화] 리 타마호리, <전사의 후예> 영화 를 통해 본 계층 줄거리 백인 우월주의 사회에서 원주민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이 영화는 뉴질랜드 전통 부족인 마오리족의 혈통을 잇는 한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마오리족은 뉴질랜드에 아무도 살지 않던 때부터 정착하여 자신만의 문화를 발전시킨 원주민이다. 이들은 그 성격이 용맹하여 백인이 자신들의 땅에 이주할 때 투쟁도 망설임 없었으며, 이후에는 조약을 맺어 함께 공존했다. 영화의 제목 는 곧 마오리족을 의미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마오리족은 자신들의 전통 문화를 잊고 정체성을 잃었다. 그들은 대부분 교육을 잘 받지 못하고,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도시의 하층민으로 전락했다. 마약, 알코올 중독과 잦은 폭력에 노출된 삶을 살게 되었다. 영화는 이런 마오리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베스와 제이크는.. [영화] 김기덕, <빈 집> 현실과 환상 사이 이 있다. 에서 볼 수 있는 일상의 모습 영화에서 등장인물들은 외로움과 아픔을 가지고 있다. 빈집을 자기 집처럼 사용하며 꿈처럼 살고 싶지만 언제나 현실에 부딪치는 남자, 남편의 폭력에 무기력하게 감금당하는 여자, 사랑을 갈구하지만 외면당하는 남편. 현대인은 누구나 섬처럼 서로 단절되어 고독감과 소외감을 겪는다. 그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빈집이다. 문을 꼭 잠그고 외부인의 침입을 방어하는 집 안은 생명의 부재중으로 공허한 공간이다. 이런 공간은 현대인들의 무관심에 대한 지적으로 이어진다. 빈집에 붙여져 있는 전단지나, 빈집이 아니더라도 땅에 떨어져 나뒹구는 전단지는 사람들의 무관심을 잘 보여주는 도구이며 이것은 빈집처럼 무관심하게 방치된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나타난다. 남자는..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33 다음